[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베트남 영웅 박항서의 위엄이 눈길을 끈다.
26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박항서와 김태영, 김남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영웅에 등극한 것에 대해 이상민은 "감독님이 베트남 항공사 평생이용권이 있으시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이상민은 "무료 항공권 클래스는 뭐냐"고 궁금해 했다. 이에 박항서는 "비지니스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베트남에서는 박항서 기념주화가 발행되고 박항서가 훈장만 세 개를 받았다고 전해져 베트남 영웅의 위엄을 뽐냈다.
이상민은 "혹시 추첨제로 비행기 무료로 남이 타는 건 안되는거냐"고 물었고 박항서는 "그건 안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