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용식 딸 이수민과 뮤지컬 배우 원혁이 부부가 된다.
오늘(2일) 이수민과 정혁이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11일 이수민과 원혁의 청첩장이 공개되면서 결혼 소식이 알려졌다. 그리고 지난 2월 이수민은 자신의 채널에 원혁이 프러포즈 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도 공개됐다. 이수민은 "여러분 저 프로포즈 받다. 많은 분들 함께 응원해주시고 함께 울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너무 추운날이었는데도 멋진 프로포즈를 위해 함께해준 '조선의 사랑꾼' 스탭분들 한분한분 감사하다. 그리고 36시간 동안 잠 한숨 못 자고 최고의 프로포즈 해준 나의 예랑이 너무 고맙고 사랑해. 매일매일 오빠를 보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 영원히 사랑하자 내 사랑"이라며 결혼에 대한 행복감을 드러냈다.
이수민과 정혁은 이용식의 결혼 반대에 부딪힌 바 있다. 이에 원혁은 트로트를 좋아하는 이용식의 허락을 받기 위해 TV CHOUSN '미스터트롯2'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노력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런 노력이 통한걸까. 이수민, 정혁은 이용식에게 결혼 허락을 받을 수 있었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 2세 계획 등을 밝히기도 했다.
긴 시련 끝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두 사람. 이수민, 정혁의 인생 2막 시작에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