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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 "아이유-혜인 컬래버 너무 잘 어울려..믿고 응원"(W코리아)

입력 2024-04-02 14: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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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코리아 유튜브
W코리아 유튜브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사랑스러운 입담을 자랑했다.

2일 매거진 W코리아 유튜브 측은 ‘뉴진스가 아니었다면 지금쯤 무엇을 하고 있을까? 다니엘이 말하는 제2의 꿈(?) 공개‘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다니엘은 이날 민지와 하니가 응원을 위해 서프라이즈로 찾아왔다며 “장난 아니고 눈물날 뻔했다. 예쁘게 화장해주셨는데 큰일날 뻔했다. 너무 힘이 됐고 그래서 오늘 촬영을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다”고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꿈을 꿀 때 영어로 꾸는지, 한국어로 꾸는지 묻는 질문에 다니엘은 “재미있는 질문”이라며 “저도 모르겠다. 왜냐면 저는 꿈을 꿀 때 무슨 말을 했는지 정확히 기억도 안나지만 의식을 하지 않는다. 둘다 섞어서 사용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뉴진스 멤버 혜인이 아이유와 협업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다니엘도 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가 있을까. 이에 다니엘은 주저 없이 베키 지(Becky G)를 꼽은 뒤 “그녀의 음악을 정말 좋아한다. 제가 정말 사랑하는 개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 외에도 그녀의 에너지와 모든 것을 사랑한다. 같이 협업할 수 있으면 정말 꿈같을 것 같다”고 이유를 말했다.

혜인과 아이유의 컬래버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멤버들의 반응에 대해 다니엘은 “너무 잘 어울리겠다고 생각했다. 혜인이의 목소리 톤이랑 분위기가 선배님이랑 너무 잘 어울릴 것 같고, 녹음할 때 듣지는 못했지만 잘 했을 거라고 믿었다. 저희 뉴진스가 옆에서 엄청 응원하고 있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뉴진스를 안했다면 어떤 직업을 가졌을까. 다니엘은 “음악에 관련된 일을 했을 것 같다. 작곡 쪽으로 많이 공부했을 것 같고 여행을 많이 다녔을 것 같다. 제가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에 관련된 직업도 재미있었을 것 같다”고 상상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멤버들과 호주에 가면 가장 하고 싶은 게 뭔지 묻자 다니엘은 “너무 많다”고 웃으며 “우선 바다를 가고 싶다. 바다에서 도넛을 먹고 제가 어렸을 때 자주 다니던 곳도 가보고 캠핑을 가고 싶다. 너무 재미있겠다. 지금도 가고 싶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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