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에스파 카리나와 이재욱이 공개연애 5주 만에 결별했다.
2일 이재욱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헤럴드POP에 "이재욱 배우는 현재 촬영 중인 작품에 집중하고자 결별을 결정했다"고 알렸다.
이재욱의 소속사는 "두 사람은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동료로 남게 됐다. 향후 각자의 위치에서 좋은 활동으로 인사드릴 것이다"라며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같은 날 에스파 카리나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도 헤럴드POP에 "결별이 맞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월 27일 이재욱과 카리나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그 후 각종 논란과 억측들이 이들을 괴롭혔고, 카리나는 실망했을 팬들에게 사과문을 작성하기까지 했다.
그로부터 약 5주가 흐른 뒤, 두 사람의 짧고 굵은 열애가 끝이 났다. 두 사람은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카리나는 오는 6월 29~30일 서울에서 에스파의 두 번째 월드 투어 포문을 연다. 이재욱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로얄로더'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