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 문상민♥전종서, 비 속에서 '활짝'..부부의 연 맺으며 해피 엔딩(종합)

입력 2024-04-02 22:06:05
    • 복사완료!

tvN '웨딩 임파서블‘캡처
tvN '웨딩 임파서블‘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문상민과 전종서가 부부의 연을 맺었다.

2일 방송된 tvN '웨딩 임파서블‘ 최종회에서는 이지한(문상민 분)과 나아정(전종서 분)이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한은 현수현의 납골당을 찾았다. 이지한의 시선의 끝에는 나아정이 있었고, 이들은 1년이 지난 후 각자의 위치에서 재회했다.

나아정은 "지난번처럼 다들 오전에 올 줄 알아서, 마주칠 줄 몰랐다. 어머니를 뵈러 왔다. 그래도 한때 며느리가 될 뻔하지 않았냐. 아들 둘을 나락 보내서 원망하지 않으실까 하고. 나는 이지한 씨가 오해할까 봐. 나 보러 왔나? 싶어서 (말하는 거다)"라 말했다.

그러나 현대호(권해효 분)는 이지한을 불러 "너는 만나는 사람도 없냐. 아정 양은 안 만나냐"라 물었다. 현대호는 "그건 좀 그렇지?"라 되물으며 ‘큰 실수 눈 감아주기 이용권‘을 내밀었다.

현대호는 "그거 엄청 비싸게 샀다. 그동안 할애비가 잘못한 거, 그걸로 퉁쳐라. 네 애미 보러 간 날, 그곳에 있는 것 봤다. 좋은 애 같다. 기일이라고 찾아와 주고. 고맙고 미안하고 그렇더라. 아정이도 썩 좋아 보이진 않았다. 너도 그렇고"라며 이지한이 나아정과 재결합하길 바라는 마음을 내비쳤다.

이지한은 나아정의 집에 방문, 모든 가족들 앞에서 무릎을 꿇은 채 "나아정 씨는 몰라도, 저는 나아정 씨를 좋아한다. 아니, 사랑한다"라 말했다. 가족들이 탄식하자 "1년 전 헤어져놓고 이제와 이러는 거 어이없다는 거 안다. 그러나 맞아 죽는 대도, 이 마음 못 접는다. 나아정 씨가 없으면 안 된다"라 이르는 등 굳건한 마음을 전했다.

나아정은 "그쪽은 티비에서 내 얼굴을 많이 봤을 것 아니냐. 나는 어제 한숨도 못 잤다. 보고싶었던 얼굴을 보니 이제야 숨통이 트인다"라 말했다. 이지한은 나아정이 상대역과 교제를 하고 있음을 오해하고 있던 터. 그러나 나아정이 "그 사람, 내 남자친구 아니다"라 해명하며 웃자 이지한은 나아정에 프러포즈를 했다.

이지한은 "나랑 결혼하자. 그쪽 남편 하게 해 달라. 시동생 말고, 매니저로도 말고. 싸워서 못 보는 그런 애인 말고. 싸워도 그날 밤에는 같이 등 붙이고 잘 수 있고, 한밤중에 내키면 같이 손 잡고 나가 심야 영화도 볼 수 있고, 아침에 꾸벅꾸벅 졸면, 내가 대신 머리도 말려줄 수 있는. 그 머리칼 때문에 온종일 바닥을 돌돌이로 밀 수 있는 그런 남편. 하게 해 달라. 계획에 없던 고백이라 엉망이지만"이라 말하며 나아정에 감동을 안겼다.

나아정은 "내 곁에 있는, 지금 그대로의 당신을 사랑한다"라 읊으며 이지한과 함께 비 속을 내달렸다.

한편 tvN '웨딩 임파서블‘은 인생 첫 주인공이 되기 위해 ’남사친과 위장결혼‘을 결심한 무명 여배우 ’아정‘ VS 이 결혼을 결사반대하는 형바라기 예비 시동생 ’지한‘의 막상막하 로맨틱 미션으로 2일 종영을 맞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