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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한일가왕전2' 양국 우승자 전유진VS후쿠다 미라이..."승리는 내 것"

입력 2024-04-03 05: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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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한일가왕전2' 캡처
MBN '한일가왕전2'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전유진과 후쿠다 미라이의 무대가 눈길을 끈다.

2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MBN '한일가왕전2'에서는 한일 양국 우승자 전유진과 후쿠다 미라이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일 양국 TOP7이 등장했다. 한국은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이었다. 일본의 TOP7는 후쿠다 미라이, 스미다 아이코, 아즈마 아키, 나츠코, 우타고코로 리에, 마코토, 카노우 미유가 등장했다.

특히 양국 우승자의 견제가 눈길을 끌었다. 우선 후쿠다 미라이는 가장 견제 되는 인물로 전유진을 꼽았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우승자니까 견제가 된다"며 "절대 질리 없다"고 했다. 다른 TOP7도 서로 견제해 눈길을 끌었다.

전유진 역시 후쿠다 미라이를 꼽으며 "그래도 한국 우승자 실력을 보여주며 무대로 선보일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본격적으로 무대가 시작됐다. 전유진과 후쿠다 미라이가 맞붙는 가운데 한일 양국 우승자들의 자존심이 걸린 무대였다.

전유진의 무대를 본 후쿠다 미라이는 "오늘 라이브 무대를 정말 기대했는데 17살이라고는 상상도 못할 정도로 정말 어른스럽고 촉촉한 감성의 목소리다"며 "노래가 섬세하고 다이내믹하고 드라마틱해서 마음을 울렸다"고 극찬했다.

그런가하면 후쿠다 미라이 무대에 대해 전유진은 "최선을 다해 노래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다"고 했다. 결과는 전유진이 680점을 받았고 후쿠다 미라이는 663점을 받아 전유진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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