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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내 인성 때문에 손절했다고"··송은이→고소영, 억측多 가짜뉴스에 몸살

입력 2024-04-04 08: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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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고소영/사진=헤럴드POP DB
송은이, 고소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강가희기자]스타들이 가짜뉴스에 몸살을 앓고 있다.

터무니없는 억측과 악의적인 편집이 더해진 가짜뉴스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퍼져나가고 있다. 이에 가짜뉴스를 '진짜'로 믿는 이들이 늘어나 스타들의 피해가 극심한 상황이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뭉친TV'에 공개된 영상 속 정형돈은 가짜뉴스 피해를 호소했다. 해당 영상에서 김성주는 AI와 딥페이크 기술의 문제점을 짚었고, 이에 정형돈은 "얼마 전에 애들이 '아빠 죽어?' 이러더라"라며 충격적인 일화를 전했다.

정형돈은 해당 가짜뉴스가 유튜브의 한 사주풀이 채널의 선 넘은 발언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내 의견이 아닌 걸로 주변 사람들이 굉장히 큰 슬픔이나 아픔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송은이는 사이버렉카 채널을 통해 퍼진 성격 루머에 입을 열었다. 2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황보와 만난 송은이는 "유튜브에 '송은이 인성'이라길래 뭔가 하고 봤다. 내 나쁜 인성 때문에 후배들이 나를 손절했다더라"라며 "황보도 나를 안 보겠다고 했다며 사이버렉카가 그걸 올렸더라"라고 말했다.

이는 송은이가 과거 '무한걸스' 촬영 당시 황보의 유학을 말렸던 것에 미안함을 느껴 이후 '비디오스타'에서 사과한 장면을 악의적으로 편집해 생겨난 억측이었다. 황보 역시 이러한 가짜뉴스에 "안 친하면 안 싸운다"라며 해명의 말을 보탰다.

지난달 오은영과 만난 배우 고소영 역시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고소영은 자녀들을 상대로 한 가짜뉴스에 "강경 대응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럼 그 사람들(가짜뉴스 유포자)이 더 신나서 무시해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지난 2월 채널A '4인용식탁'에 출연한 배우 이영하는 자신의 재혼설을 일축했다. 이영하는 앞서 고현정과 신접살림을 차렸다는 내용의 가짜뉴스로 곤혹을 치렀고, 이에 대해 "말도 안 되는 뉴스다"라며 어이없어했다.

이처럼 온라인상 유포되는 가짜뉴스에 스타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걷잡을 수 없이 퍼지는 루머가 진짜인냥 자리를 잡아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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