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가 직접 2년 전에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3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27)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록밴드 '모어'의 멤버 말콤 맥레이와의 결혼 기념일을 축하하며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안야 테일러 조이는 "나는 2년 전 만우절에 뉴올리언스에서 가장 친한 친구와 비밀리에 결혼했다. 그날의 마법은 제 존재의 모든 세포에 영원히 뿌리내리고 있다"라며 "2주년 결혼 기념일 축하해, 내 사랑... 당신이 최고야"라고 적었다.
이어 "네, 해부학적으로 정확한 하트 케이크네요. 그리고 나는 뱀파이어 레스타트예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안야 테일러 조이는 눈부시게 아름다우 웨딩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남편과 함께 심장 모양의 웨딩 케이크를 맛있게 먹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안야 테일러 조이는 오는 5월 개봉하는 영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매드맥스'의 스핀오프 작품으로, 조지 밀러 감독이 내한을 확정지은 상태다.
한편 안야 테일러 조이는 미국 출신 영국 배우로, 영화 '더 위치', '23 아이덴티티,' 글래스', '뉴 뮤턴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한국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퀸즈 갬빗'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