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X지현우, 아역에서 전환..몰입 높인 싱크로율

입력 2024-04-03 14:07:00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역에서 성인 배우로의 극이 전환되면서 '미녀와 순정남'에 기대가 쏠린다. 지난달 30일과 3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홍은미) 3, 4회에서는 악연이 되어버린 어린 도라(이설아 분)와 어린 대충(훗날 필승 문성현 분) 가족들, 성인이 된 후 ‘톱배우’와 ‘드라마 PD’ 관계로 15년 만에 방송국에서 재회한 박도라(임수향 분)와 고필승(과거 대충, 지현우 분) 등 인물들 간에 펼쳐진 파란만장한 서사가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를 입증하듯 4회 방송분은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3.2%를 기록해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도라가 필승의 드라마 ‘직진멜로’ 출연을 확정 지은 후 스태프들과 함께 미팅하는 장면은 20.3%(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까지 치솟았다. 그 가운데에서도 임수향, 지현우의 존재감은 유독 빛났다. 두 배우는 극 중 1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도 어린 시절을 연기한 아역들과 이질감 없는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한편 ‘톱배우’ 도라와 ‘드라마 PD’ 필승 그 자체가 되어버린 임수향, 지현우의 모습은 오는 6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5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KBS 2TV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