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빅플래닛메이드 "안성현·강종현 재판과 무관..경영 주체 모두 바뀐 상황"[전문]

입력 2024-04-03 19:32:45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가희기자]빅플래닛메이드가 최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안성현, 강종현의 소송과는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3일 빅플래닛메이드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진행되고 있는 강모 씨와 안모 씨 관련 재판은 현재의 빅플래닛메이드와 전혀 관련이 없음을 말씀드린다. 아울러 이 사건에 거론된 아티스트들도 이 사건과 직접적 연관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이들은 "빅플래닛메이드의 투자금 확보 차원에서 강씨, 안씨와 투자 유치를 논의했던 건 2년여 전인, 2022년 1월이다"라며 "이 시기는 현재 진행 중인 재판 과정에서도 명확히 확인된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 투자는 이뤄지지 않았고, 빅플래닛메이드는 이들과 아무런 관계도 맺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현재의 빅플래닛메이드의 대주주, 경영주체가 모두 바뀐 상황"이라고 알렸다. 이어 "빅플래닛메이드는 2023년 11월, 피아크 그룹 차가원 회장으로 대주주가 변경됐다. 즉 2022년 당시 빅플래닛메이드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던 경영진은 모두 퇴진했고, 5개월 전부터 새로운 경영진이 건실하게 사업체를 운영해가고 있다"고 알렸다.

이들은 과거 경영진과 현재의 경영진이 혼용되지 않도록 당부했다. 앞서 검찰은 안성현이 투자를 받을 수 있게 해주는 대가로 2022년 1월 MC몽이 사내이사로 있던 빅플래닛메이드 지분 5%를 받기로 했고, 보증금 명목으로 20억 원가량을 받아갔다고 파악했다.

이에 지난 2일 안성현 등의 재판에 MC몽이 증인으로 참석했고, 3시간가량 진행된 영상 신문에서 MC몽은 "당시 회사(빅플래닛메이드)를 설립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투자자를 소개받고 싶었다. 성유리 씨의 남편이고 좋은 집안, 좋은 기업에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고 들었다"며 "모든 건 안성현의 설계"라고 말했다.

이하 빅플래닛메이드 입장 전문

1. 최근 진행되고 있는 강모 씨와 안모 씨 관련 재판은 현재의 빅플래닛메이드와 전혀 관련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이 사건에 거론된 아티스트들도 이 사건과 직접적 연관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2. 빅플래닛메이드의 투자금 확보 차원에서 강씨, 안씨와 투자 유치를 논의했던 건 2년여 전인, 2022년 1월입니다. 이 시기는 현재 진행 중인 재판 과정에서도 명확히 확인됩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 투자는 이뤄지지 않았고, 빅플래닛메이드는 이들과 아무런 관계도 맺지 않았습니다.

3. 무엇보다 현재의 빅플래닛메이드의 대주주와 경영주체가 모두 바뀐 상황입니다. 빅플래닛메이드는 2023년 11월, 피아크 그룹 차가원 회장으로 대주주가 변경됐습니다. 즉 2022년 당시 빅플래닛메이드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던 경영진은 모두 퇴진했고, 5개월 전부터 새로운 경영진이 건실하게 사업체를 운영해가고 있습니다.

4. 이에 사실 관계를 명확히 말씀드리며, 경영주체가 바뀐 현재의 빅플래닛메이드와 과거 경영진의 빅플래닛메이드가 혼용되지 않도록 당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