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강주은, 부모님을 위한 이벤트 '한옥 리마인드 웨딩'(종합)

입력 2024-04-04 00:11:23
    • 복사완료!

TV조선 '아빠나' 방송캡쳐
TV조선 '아빠나'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주은이 부모님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강주은이 부모님을 위한 이벤트 한옥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빠나' 게스트로 '미스트롯3' 진선미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이 찾아왔다. 정서주는 "저희 아버지가 제 나이 때 가수의 꿈을 가지고 계셔서 경연할 때도 노래 코칭을 많이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가 반대를 했었다는 정서주는 "걱정을 많이 하셨다. 이 가수 길이 힘든 길이니까. 제가 어리기도 하고. 100번을 물어보셨다. 제가 할 거라고 하니까. 제가 원래 수학 학원을 다녔었는데 피아노랑 음악 학원을 다 지원해주셨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승연은 "저는 사실 유진 양 도대체 할머니 사랑이 얼마나 강하면, 들을 때마다 울컥울컥하거든요?"라고 말했고, 오유진은 "돌 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시고 엄마가 제 곁에 없을 때 할머니가 제 곁을 지켜주신 거잖아요. 항상 감사하고 엄마 같은 존재인 거 같다. 트로트를 시작하게 된 것도 할머니 덕분이고, 미스트롯 미를 하게 된 것도 할머니 영향이 크다고 생각한다. 노래 방법이나 TV에 나왔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피드백을 많이 주신다. 저에게는 너무 감사한 존재같다"라고 말했다.

배아현은 "사실 제가 어렸을 때 아빠 기억이 잘 안 날 정도로 아빠랑 놀려 다녔던 기억도 안 난다. 일 때무넹 만힝 바쁘셔서 저희랑 시간을 많이 못 보내셨다. 정말 무뚝뚝하신 분인데 갑자기 저한테 카톡으로 '공주님 밥은 먹었어?'이렇게 온 거예요. 그래서 왜그러시지 그랬다. 여쭤보니까 팬분들께서 저를 공주님이라고 부른대요. 그래서 저희 아빠도 해보고 싶으셨다고"라며 아버지에 대해 말했다.

강주은과 최민수가 한 카페를 찾아갔다. 강주은은 "부모님하고 같이 거의 6개월 생활하다 보니까. 부모님을 위해서 캐나다에 가시기 전에 이벤트를 하나 하고 싶었어요"라며 카페를 찾아간 이유를 밝혔다.

강주은은 "우리가 우리 시간을 가진 지가 너무 오래됐어. 부모님이랑 항상 함께하니까. 자기가 너무 수고 많았어"라며 최민수를 칭찬했다. 강주은은 "자기 아니었으면 합가가 가능했을까?"라고 말했고, 최민수는 "'우리' 아니었으면. 이제는 우리란 단어지. 언니하고 내가 따로 있는 게 아니지. 우리지"라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강주은은 "자기한테 부탁하고 싶은 게 대디 마미 가시기 전에 추억을 만들어 드리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어. 지금 결혼 55주년이 오고 있어. 그래서 엄마 아빠를 모시고 리마인드 웨딩 같이 하고 싶다"라며 한옥에 감동을 받았던 마미를 위해 한옥에서 진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장을 입은 강주은과 최민수가 부모님을 모시고 외출에 나섰다. 강주은이 부모님의 첫만남 장소부터 최민수와 첫만남 장소까지 지나가며 추억을 나눴다. 이후 강주은이 부모님의 리마인드 웨딩을 할 한옥에 도착했다. 강주은의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감격한 마미가 말을 잇지 못했다.

강주은은 "55년 전에 결혼하셨을 때는 캐나다에서 결혼하셔서 한복을 입는 기회를 못 가지셨기 때문에 추억을 남길 수 있게"라며 준비한 한복을 공개했다. 그리고 한복을 입고 등장한 부모님에 강주은이 감탄사를 터트렸다.

백일섭 딸 백지은이 손님 맞이를 위한 봄 한 상을 준비했다. 그리고 백지은 가게에 배우 강부자가 찾아왔다. 백지은은 "방송 보시고 아빠 통해서 번홀르 받으셔서 전화를 주셨다. 그렇게 해서 통화를 3~5번 꽤 나눴다. 만나러 오겠다 하셔서 만나게 됐습니다"라며 강부자와 만나게 된 인연을 설명했다.

강부자가 엄마의 안부를 물었고 백지은은 "전화할 때도 경제적인 생활에 대해서도 연려를 해주시고 궁금해하셨다. 그런 질문해주신느 분이 많이 없는데 감사한 분이죠. 저는 너무 좋아요. 그런 얘기 들으면 엄마도 보고 젊었을 때 모습을 이렇게 기억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엄마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가더라"라며 강부자와 대화에 대해 말했다.

강부자는 "내 마음에 드는 방송이 있으면 나는 꼭 전화를 하는 편이다. 특히 내가 너희 아버지하고 방송하면서 친하게 지냈는데 한 번도 딸 얘기를 하는 걸 못 들었거든. 지은이가 있었단 말이야? 하고 아버니한테 전화했다"라며 백일섭에게 딸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다고 말했다.

백지은은 "그런 반응은 이제 익숙해서 그냥 처음부터 모든 거은 오빠 중심이다. 부모님 서로 호칭 자체도 승우 아빠 승우 엄마였어서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벽이랄까요?"라며 덤덤한 모습을 보여줬다.

강부자는 보고 싶었던 사위와 손주들에 반가워하며 애청자 면모를 보여줬다. 그리고 백일섭이 가게에 도착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