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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핑거' 양조위X유덕화, 韓팬들 향한 개봉 인사 "20년만 다시 뭉쳐"

입력 2024-04-03 12: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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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양조위, 유덕화가 '골드 핑거' 개봉 기념으로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영화 '골드핑거'는 홍콩 경제를 주무르는 거대 황금제국 카르멘 그룹의 수장 ‘청이옌’(양조위)과 그의 제국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반부패 수사관 ‘류치위안’(유덕화)의 불꽃 튀는 대결을 담은 홍콩 느와르.

공개된 양조위, 유덕화의 '골드핑거' 개봉 인사 영상은 영화 팬들이 20년 동안 기다린 레전드 배우의 자연스러운 투샷을 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해당 영상은 편안한 차림의 양조위와 유덕화의 인사로 시작하며, 양조위가 “저희의 새로운 영화 '골드핑거'가 4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고 알렸다.

이어 유덕화는 “이번 작품으로 저희가 20년 만에 다시 뭉쳤는데요. 맡은 역할은 '무간도' 때와 완전히 반대됩니다”고 전했고, 양조위는 “이번에 유덕화 배우는 반부패 수사관 역을 맡았죠. 저는 '무간도'에서 유덕화 배우가 연기했던 악역이 되어 그의 타겟이 됩니다”고 거들었다. 끝으로 유덕화는 “저희의 치열한 대결이 어떨지 지켜봐 주세요. 한국 관객 여러분, '골드핑거'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한편 '골드핑거'는 오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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