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박하선이 막말 부부에 경악했다.
4일 방송된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이혼 숙려 캠프:새로고침’에서는 이혼 위기의 부부들이 소송이혼의 과정을 가상 체험하며 이혼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부들은 이혼 소송을 가상으로 체험하며 담당 변호인과 함께 출석을 하는 등 실감 나는 이입을 해냈다. 아내가 원고로 자리, 거부하는 남편이 피고의 입장이 됐다.
서동주는 "분위기가 너무 어둡다"라며 조심스러움을 표했다. 이들은 실제로 이혼숙려기간을 거치고 있던 터. 원고 측에서 제출한 영상을 바탕으로,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함께 출근 중인 부부는 아침부터 험난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남편은 "늙어서 그런가. 하품 좀 그만해라. 뇌에 빵꾸 났냐. 로또 사서 당첨이 되면 아내를 갖다 버리겠다"라 말하며 MC들의 충격을 샀다.
남편은 "조증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감정 기복이 심하다"라 고백했다. 이를 증명하듯 남편은 아내에게 "싸가지 없다. 개기지 마라. 핵꿀밤 한 대 맞아 볼래?"등과 같은 막말을 뱉으며 모두의 놀라움을 샀다. 박하선은 "왜 말을 저렇게 하시지"라며 경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