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지혜 남편이 깜짝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4일 밤 8시 45분 방송된 tvN '김창옥쇼2'에서는 이지혜 남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창 김창옥의 이야기를 듣던 중 깜짝 방문한 손님이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황제성은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무대 밖으로 나갔고 무대 위로 이지혜 남편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관객들은 환호성을 내질렀고 이지혜 역시 남편 문재완 등장에 웃음을 지었다. 황제성은 이지혜와 문재완이 나란히 앉지 못하도록 자신이 가운데 앉았다.
이지혜는 "안싸운다"고 했지만 황제성은 "내가 누나 성격 모르냐"며 "나 이 형 불쌍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재완은 군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문재완은 '김창옥쇼2'에 방문한 이유에 대해 "사실 저희 와이프가 절 힘들게 하거나 그렇지느 않는다"며 "저는 밝게 살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저를 타이트하게 관리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이지혜가 자신에게 왜 이렇게 살이 많이 쪘냐, 왜 건강관리를 안하냐고 말한다면서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살짝 이지혜 눈치를 봤다.
문재완은 "제가 과자를 먹으면 왜 먹냐, 왜 건강관리를 안하냐 막 이러는데 그래서 제가 몰래 화장실에서 간식을 먹게 된다"며 "나 화장실에서 먹는 거 좋아한다"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 "아내는 내가 화장실에서 과자 먹는 걸 모를 것"이라며 "화장실에서 먹으면 그렇게 편할 수가 없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