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손담비가 언박싱을 했다.
4일 오후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손담비 애장품 : 언박싱 타임 Part.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가 "진짜 오랜만에, 내가 열심히 셀프캠을 찍었는데 우리 남편이 그랬는지 남편 직원분이 그랬는지 다 날라갔다"며 "그래서 다시 찍으려고 한다. 2주만에 집밖에 나가는 것 같다. 살도 너무 많이 찌고 진짜로 살 좀 빼자 그 얘기를 한창 하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날의 주제는 언박싱. 첫 택배는 충전 커넥터였다. 손담비는 짧은 줄로 잘못 샀다며 "색깔이 너무 예뻐서 샀다. 멀티탭이 너무 투박하고 안 예쁘더라"라고 말했다.
빈백, 마시는 홍삼에 이어 손담비가 제일 기다리던 것이 도착했다. 바로 접시였다. 손담비는 "여기서 편지 써줬다"며 "더 주신 것 같다. 그릇 한 두개 산 것 같은데 세트로 주셨다"라고 감동 받아 했다. 이규혁은 "넌 항상 이름이 특이해서 다 아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스포츠 브랜드에서 선물로 보내준 모자, 운동복, 신발과 물, 폼롤러 등이 나왔다.
언박싱을 모두 마친 이후 이규혁은 거실의 전체 풍경을 카메라로 담으며 "전체적으로 보면 완전 초토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