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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김승우와 찍은 네컷 사진 들고 다니는 사랑꾼.."둘만의 시간 많아져"('보그')

입력 2024-04-04 15: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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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코리아' 유튜브 캡처
'보그 코리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남주가 남편 김승우와 찍은 네컷 사진을 자랑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보그 코리아'에는 '언니를 손민수 해도 되나요? 배우 김남주 가방 속 최초 공개!(간식, 인생네컷, 영양제, 호신용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남주는 "명품 브랜드 S사 가방에 평소 들고 다니는 아이템을 소개하겠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짐이 진짜 많았다. 어디 여행 한 번 갈 때 플라스틱 욕조까지 챙겨 다녔다. 아이들이 많이 커서 가방이 작아졌다"라고 말했다.

선글라스를 꺼내며 "좋아하진 않는다. 세상이 어두운 걸 좋아하지 않아서 라이트한 컬러의 선글라스를 쓰고 다닌다. 더 알아보실 때도 있다. 모자 쓰고 이걸 쓰면 못 알아보신다고 생각한다. 변장용이다"라고 했다.

촬영 현장서 껌을 씹는다며 "연기할 때 프레시하지 않고 텁텁하면 연기할 때 불편하다. 입이 말라서 발음이 잘 안 된다"라고 했다.

감성 잡을 때 음악을 듣는다며 "음악 들을 때 찍힌 사진도 있다. 제가 생긴 건 이래도 귀엽고 깜찍한 걸 좋아한다. 스누피를 좋아한다"고 이야기했다.

셀카를 안 찍는다며 "셀카를 너무 못 찍는다. 요즘은 SNS를 많이 본다. 제가 그 안에서 놀고 있더라. 공구하는 제품도 구매한다"라고 했다.

또 김남주는 "아무리 가족과 여행을 가도 화장실이 하나이지 않나. 아무래도 신경 쓰일 때가 있다. 그래서 미니 향수를 서너 개 정도 들고 다닌다. 연기할 때도 멜로가 있을 때 향을 신경쓴다. 모르는 남정네랑 가끔 키스 신이 있다면 향을 신경쓴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거기까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평소에는 화장도 잘 안 한다"라고 말했다.

네컷 사진을 보여주며 "남편하고 둘만의 시간이 많아졌다. 둘이 저녁 먹고 운동하려고 했는데 추워서 길을 가다가 네컷 사진을 발견해서 찍어봤다. 포즈는 촌스럽긴 하다"라고 했다.

호신용품도 있었다. 김남주는 "딸이 컸다고 늦게 들어오니까 걱정됐다. 그래서 호신용품을 사줬는데, 그 김에 저도 들고 다닌다"라며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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