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미우새' 최수종 "♥하희라, 극중 농도 짙은 로맨스? 뽀뽀도 하지 말아야"

입력 2024-04-08 05: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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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의 작품 스킨십 농도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최수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서장훈은 연예계 대표 사랑꾼 최수종에게 "예민할 만한 질문을 하겠다"라고 운을 떼 관심을 모았다. 이어 "하정우 씨와 하희라 씨가 농도 짙은 멜로 드라마를 하면 어떻겠냐"라고 물었다.

신동엽은 "'농도가 짙은'부터 불편하다"라고 최수종의 감정 상태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최수종은 "못한다. 하지 말라고 한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최수종은 "아름다운 로맨스 정도는 된다"라고 기준을 덧붙였다.

극 중 뽀뽀는 되는지 묻자 "웬만하면 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일관된 태도를 보였다. 서장훈은 더 나아가 "'부부의 세계' 같은 작품은 영원히 못 하는 거냐"라고 물었고, 최수종은 "싸우고 이혼하는 건 괜찮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수종은 아내 하희라를 닮은 딸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신동엽은 "벌써부터 딸 결혼식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최수종은 "요즘 색소폰을 배우고 있다. 딸 결혼식 때 요즘 아빠들도 한마디 하고 노래 잘하시는 분들은 노래도 하지 않냐"라며 멋진 색소폰 연주에 대한 로망을 드러냈다. 이어 "하희라 씨가 그런 거 생각하지 말라고 하더라"라고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날 최진혁의 어머니는 여러번 사기를 당한 아들을 걱정했고, "정신 좀 바짝 차려서 흔들리지 말고 사기도 당하지 마"라고 당부했다.

이어 "너 같은 놈이 투자를 하니까 버는 놈이 있는 거다. 사기꾼 말은 잘 들으면서 왜 내 말은 안 듣냐"라고 속상해했다. 어머니는 코인, 주식은 절대 안 된다고 강조하며 "사업도 안 된다"라고 신신당부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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