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백지영이 과거 북한 무대에서 '총 맞은 것처럼'을 불렀을 때의 심정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백지영&뮤지, 총 맞아 본 적 없는 가짜 감성을 노래하는 발라드퀸과 옥택연 대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유튜브로 여러 콘텐츠를 하고 있다. 그 중 하나 걸리라는 마음이다. '노빠꾸 탁재훈' PD에게 기획을 부탁한 적 있다. 콘셉트가 너무 좋았다. 유튜브에서는 될 수 있으면 노래를 안 하려고 한다. 조회 수를 신경 안 쓴다"라고 말했다.
뮤지는 '복면가왕'에서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 뮤지는 "가왕할 때였다. 이소라의 '난 행복해'를 불렀을 때다. 25%를 찍었다"라고 자랑했다.
백지영은 살면서 가장 많이 부른 곡으로 '잊지 말아요', '총 맞은 것처럼'을 꼽았다. 백지영은 "총 맞는 것도 이만큼 아프진 않다는 얘기다"라고 했다.
북한에서 '총 맞은 것처럼'을 불렀던 일화로 "많이 무서웠다"라고 했다. 탁재훈은 "언제 총 맞아도 이상하지 않은 데였다"라며 놀렸다.
뮤지는 최근에 부캐가 생겼다. 뮤지는 나훈아 분장을 하고 '테스형'을 불렀다며 한 소절을 불렀다.
뮤지는 피지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김지훈과 사우나를 많이 갔다. 내 앞에서는 아기 왕자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