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선업튀' 극단적 선택 하려던 김혜윤, 변우석 덕에 살아나

입력 2024-04-08 21: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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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선재 업고 튀어' 캡처
tvN '선재 업고 튀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혜윤이 변우석 덕에 살게됐다.

8일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연출 윤종호, 김태엽/극본 이시은)1회에서는 류선재(변우석 분) 덕에 살게 된 임솔(김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임솔은 병원에 누워 영혼 없는 모습을 보였다. 삶의 희망을 잃은 임솔은 박복순(정영주 분)이 자리를 비우자 깨진 병 조각을 들며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려 했다.

이때 임솔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바로 류선재에게서 걸려온 전화였다.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전화 연결을 한 것이었다.

임솔은 이클립스를 아냐는 질문에도 모른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나들이 가실 때 신으시라고 기능성 러닝화 선물로 보내드리겠다"고 했고 이를 들은 임솔은 필요 없다고 했다.

최신형 실내 바이크는 어떻냐는 말에 발끈한 임솔은 "당신들이 나 다시 걷게 해줄 수 있냐"며 "이런 장난치니까 재미있냐 사는게 재밌어서 좋겠다"고 했다. 이어 "날이 너무 좋아서 그래서 살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으니까 다신 이딴 전화 하지 마라"고 화를 냈다.

그러자 류선재는 "살아 있어줘서 고맙다"며 "이렇게 살아준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고맙다고 할 거고 그러니까 오늘은 살아 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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