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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나는 SOLO' 연이은 논란‥유튜브 유료화→PD 딸 작가 명단에 설전

입력 2024-04-09 08: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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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Plus, ENA
사진제공=SBS Plus, ENA

[헤럴드POP=김나율기자]'나는 SOLO'가 연이어 논란이다. 라이브 방송 유료화 논란이 잠잠해지나 싶더니, 이번엔 PD 딸이 작가 명단에 올라 설전이 벌어졌다.

최근 SBS Plus·ENA '나는 SOLO'의 연출을 맡은 남규홍 PD의 딸이 작가 명단에 올라 논란이 됐다. 엔딩 크레딧의 작가 명단에 남규홍 PD와 딸 남인후 씨가 나란히 이름을 올린 것.

이에 일각에서는 남규홍 PD가 '나는 SOLO' 재방료를 노려 딸을 작가 명단에 올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그러자 남규홍 PD는 다수의 매체 인터뷰를 통해 해당 논란에 해명하며 실제로 딸이 직접 자막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나는 SOLO'는 최근 불거진 라이브 방송 유료화 논란에 이어 또 한번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지난 3일 남규홍 PD의 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는 유튜브 커뮤니티에 공지 글을 게재했다.

제작사 측은 유료 멤버십 혜택으로 가입 혜택으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 실시간 스트리밍 시청, '나는 SOLO' 미방분 시청, 촌장 오리지널 콘텐츠 시청을 공지했다.

이에 구독자 반응은 좋지 않았다. 한 기수가 끝날 때마다 진행되는 라이브 방송에서 현커 여부, 논란 해명 등을 들을 수 있는데, 이를 멤버십을 가입해야 볼 수 있다는 것에 분노한 것. 결국 구독자들은 유료 멤버십을 비난했다.

방송사도 모르게 멤버십 유료화를 진행했던 제작사 측은 결국 "촌장엔터테인먼트TV 멤버십 운용은 잠정 보류하겠다. 가입해주신 분들은 아래 메일로 연락해주시면 감사 표시로 소정의 기념품을 보내드리겠다"고 밝혔다.

유료 멤버십 잠정 중단으로 논란을 일단락했던 '나는 SOLO'는 이번엔 PD 딸이 작가 명단에 오르며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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