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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류준열과 다시 만날 줄이야..팬들 난리난 소식

입력 2024-04-08 11: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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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이 속해있는 씨제스 스튜디오가 혜리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를 인수했다. 두 사람은 과거 연인 사이.

5일 업계에 따르면 연예기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최근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지분 100%를 인수했다. 인수가는 13억원으로 알려졌다.

앞서 씨제스 스튜디오 최대주주인 백창주 대표이사가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최대주주였지만, 각각 독립경영을 이어왔다.

하지만 이번 인수합병(M&A)으로 두 회사의 경영이 통합됐다.

씨제스 스튜디오는 다른 연예기획사인 제이엔에이전트의 지분 51%도 10억원에 인수했다.

씨제스 스튜디오는 지난해 매출 762억원, 영업손실 65억원을 기록, 2년 연속 적자가 난 상황이다. 이에 부진한 실적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풀이된다.

씨제스 스튜디오에는 설경구, 오달수, 박성웅, 문소리, 거미, 엄지원, 라미란, 류준열, 박병은, 유태오 등이 소속되어있다.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아티스트로는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유일하다.

이로써 지난 2017년부터 공개 열애를 해오다가 지난해 결별한 류준열, 혜리는 불편한 한솥밥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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