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하니가 행복한 근황에 대해 공개했다.
9일 방송된 SBS '강심장VS'에서는 박지윤, 장동민, 이승국, 하니, 이장원이 출연해 ‘천재와 바보는 한 끗 차이’를 주제로 만담을 펼쳤다.
엄지윤은 "하니 씨가 '몸매 천재'로 유명하지 않냐. 그런데 다이어트를 전혀 안 하신다고 들었다"라 운을 뗐다. 하니는 "전혀 안 하는 건 아니다. 전보다는 느슨해졌다. 제가 지금 몇 KG정도로 보이냐"라며 되물었다.
이에 엄지윤은 "52~53 정도로 보인다"라 유추, 조현아는 "80kg 같다"라 보태는 등 틈새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니는 "지금은 58kg이다. 예전에는 강박적으로 몸매 관리에 집착을 했었다. (EXID) 활동기에는 50kg였다"라며 솔직하게 나섰다.
이어 "그때는 체중 미달이었다. 건강하지가 않았다. 그때는 객관적으로, 굿 정도라고 해도 문제가 있었다. 지금은 '낫 배드지만 괜찮다'라 생각한다. 만족의 역치가 내려간 것 같다"라 이야기했다.
전현무는 "지금이 더 행복해 보인다"라 보탰다. 하니는 "내 인생에서 처음 보는 몸이다. 그래도 괜찮다는 생각이다"라 이야기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