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과거 최애' 송건희 조우.."내가 이런 놈을 좋아했나" 후회

입력 2024-04-09 21: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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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선재 업고 튀어‘캡처
tvN '선재 업고 튀어‘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혜윤이 첫 덕질 대상이었던 송건희를 만났다.

9일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 2회에서는 임솔(김혜윤 분)이 류선재(변우석 분)의 '껌딱지 되기 프로젝트'에 본격 돌입했다.

임솔은 훈련에 집중한 류선재를 바라보며 "마음만 먹으면 볼 수 있다니 참 좋다"라며 행복해했다. 또한, "앞으로 옆에 딱 붙어서 지켜 줄게. 나쁜 생각 할 수 없게. 그런데 어떻게 가까워지지?"라 고민했다.

이때 임솔은 체육관에 풍기는 담배 연기에 울상을 지으며 냄새의 근원을 찾아 나섰다. "왜 여기서 피는 거야. 체육관에 다 들어가게"라며 남학생들을 향해 분노한 임솔.

임솔은 누군가가 패싸움에 말려든 모습을 목도하게 되자 "남의 학교에 와서 싸움질이나 하고 담배나 펴고. 겉멋만 들어서. 이거 압수다"라며 남학생들을 제지했다. 이에 패거리가 몰려들자, 김태성(송건희 분)은 "누님. 뛰어야 할 것 같은데?"라 이야기하며 임솔의 손을 잡고 달렸다.

임솔은 김태성의 얼굴을 마주, '내 과거 최애'라 생각하며 자감고 축제에서 ‘첫 입덕’을 했던 기억을 회상했다. "그때 눈에 콩깍지가 씌어 몰랐었는데, 너 완전 날라리였구나. 담배 펴지 마라"라 조언했다.

그러나 김태성은 담배를 임솔에게 떠넘기며, 혼자 자리를 벗어나는 등 임솔을 실망시켰다. 임솔은 "이런 놈을 왜 좋아했지"라며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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