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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인교진, 잉꼬부부 아니랄까봐..1인 1침대 경계 "우린 붙여서 사용해야지"(소이현 인교진)

입력 2024-04-09 18: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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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인교진 OFFICIAL' 유튜브 캡처
'소이현 인교진 OFFICIAL'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잉꼬부부 면모를 드러냈다.

9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비싼 가구 바꾸시기 전에 꼭 방문해야 할 곳"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소이현은 "한 해가 지나고 겨울에서 봄이 오니 소파도 바꾸고 싶고, 커튼도 바꾸고 싶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인교진은 "남편도 바꾸고 싶고"라고 덧붙였으나 이내 "그러면 큰일 난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소이현이 "가능한가요?"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소이현과 인교진은 한 인테리어 가구점을 방문했다. 소이현은 "이번에 '나의 해피엔드' 드라마 할 때 내가 잠시 가구 회사 대표를 맡았었다"며 그때 전시됐던 해당 브랜드 가구를 구경했다.

소이현은 "봄에는 웨딩도 많다"며 신혼 가구를 구경했다. 이어 나란히 놓인 2개의 침대를 보며 "하은이, 소은이 좀 커서 중학생쯤 되면 이렇게 놔도 되겠다"라고 바랐고, 그러면서 인교진에게 "우린 (각 침대는) 안 돼"라는 말을 건넸다. 이에 인교진 역시 "큰일 나지. 붙여서 사용해야지"라고 답했다.

인교진은 서재 로망도 드러냈다. 또 침대를 구경하던 중 "우리가 결혼할 때랑 많은 게 달라졌다"며 발전하는 가구 세계에 놀라워했다.

이어 인교진은 '나의 해피엔드' 속 소이현에 대해 "소이현 씨가 연기를 좀 잘하셨나 봐. 사람들이 나에게 SNS 디엠이 온다. 인교진 씨 살아계시냐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인교진은 소품 구경에 푹 빠진 소이현을 보면 "결혼하면 남자분들아. 한 번도 이런 거에 관심 안 가져본 거 알지만 결혼 10년 되면 호응해 줄 줄 알아야 한다. 공부 좀 하렴"이라는 조언을 남겼다.

소이현은 "저도 봄을 맞아 소파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 몇 개 장바구니에 좀 담아서 가야겠다. 여기 볼 게 정말 많다"며 만족의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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