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빅뱅 MV 촬영, 카메라맨이 카메라 놓쳤을 정도”

입력 2024-04-09 11: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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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과거 빅뱅 뮤직비디오 패러디를 회상했다.

9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방송인 김태진과 ‘모발모발 퀴즈쇼’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지드래곤을 성대모사 하는 청취자가 등장하자 박명수는 “‘거짓말’ 좋고 ‘하루하루’도 좋다. 빅뱅은 예전 (‘무한도전’에서) 뮤직비디오 찍을 때가 생각이 난다. 사람들이 진짜 좋아하더라”고 언급했다.

김태진이 “대한민국 방송 역사상 가장 폭소 유발 장면 같다”고 하자 박명수는 “카메라맨이 카메라를 놓쳤다. 혼나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혓바닥을 깨물고 참아야 하는데”라고 거들었다. 또한 지드래곤을 흉내낸 청취자를 향해 “다음에 신곡 나온다는데 모시고 싶다”고 장난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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