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혜윤, 변우석이 사랑스러운 케미를 자랑했다.
10일 매거진 엘르 유튜브 채널은 ‘진짜로 업고 튈 수 있나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자체적으로 케미 점수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99점”이라는 변우석의 말에 김혜윤이 1점이 빠진 이유를 묻자 “양심상. 100점은 민망해서 99점”이라고 답했다. 김혜윤 역시 “99.5점이다. 양심상”이라고 맞장구를 쳤다.
첫인상과 현인상은 어떨까. 김혜윤은 변우석에 대해 “친숙했다. 처음 보는 느낌이 아니라 알던 동네 오빠 같았다”며 “첫인상과 현인상에 변함이 없다. 친근하고 익숙한 동네 오빠”라고 밝혔다. 변우석은 “잘 웃고 예뻐서 동네 동생 같았다. 첫인상이 밝았던 기억이 있어 에너지가 좋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현장에서 즐거웠던 순간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189cm와 160cm인 두 사람의 키 차이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로 인해 생긴 에피소드에 대해 변우석은 “계속 애플박스 깔거나, 카메라가 항상 엄청 높게 있었다”고 했다. 김혜윤은 “목이 아프고 애플박스로 길이 만들어진다. 항상 높은 신발을 신어야 했다. 그리고 가끔 문득 놀란다. 왜 이렇게 크지?”라고 웃었다.
제목처럼 선재를 업을 수 있느냐는 물음에 김혜윤은 도전에 나섰다. 잠시나마 김혜윤이 변우석을 업는 데 성공하자 변우석은 “다리의 떨림이 느껴서 성공 못할 줄 알았는데 3초 버텨서 성공했다”고 추켜세웠다.
최근 변우석이 라이즈 앤톤과 만나 ‘성덕’이 됐던 일화도 언급됐다. 변우석은 “마마를 가서 라이즈 멤버 중 앤톤 분과 사진을 찍었다. 성덕이 됐다. 팬이었는데 마침 만나게 됐다”고 떠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각각 집돌이, 집순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김혜윤은 “집에서 에너지를 얻는다”고 했고, 변우석은 “어느 순간 집에 있는 게 좋아졌는데 마침 혜윤이랑 얘기했을 때 자기에게 주는 선물이 많더라. 크리스마스 때 어떤 시리즈를 쭉 본다거나. 그걸 들으며 해봐야겠다고 생각하며 좋아했던 것 같다”고 공통 분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혜윤과 변우석은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