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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A씨, 송하윤 측 거짓 해명에 공론화 결심..한 달 기회 줘"('연예뒤통령')

입력 2024-04-10 16: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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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뒤통령' 유튜브 캡처
'연예뒤통령'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진호가 송하윤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지난 9일 '연예 뒤통령이진호' 유튜브 채널에는 '기회 걷어찬 송하윤 왜? 추가 제보자 용기 낸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진호는 "제보자 A씨는 본인이 노출되는 것을 꺼린다. 좋은 기억이 아닌만큼 굳이 공론화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송하윤의 거짓 해명이 계속해서 나오면서 보다못해 나왔다고 한다. 이번 사태는 송하윤이 조금만 용기냈다면 애초에 벌어지지 않았을 일이다"라고 밝혔다. 송하윤과 송하윤 소속사에 약 한 달간 시간과 기회를 줬다는 것.

이어 "A씨는 송하윤의 소속사 측에 당시 나를 왜 때렸는지와 진정성 있는 사과면 된다고 했다. 하지만 송하윤의 소속사는 어떠한 인정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물론 소속사의 입장도 이해된다. 송하윤이 A씨에게 섣불리 사과했다가 녹취나 추가 카톡 같은 게 나오면 이후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A씨 입장에서는 한 달이나 시간을 주었는데도 요구를 전혀 들어주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A씨의 분노 포인트에 대해 이진호는 "소속사는 제보자가 있는 미국으로 가겠다는 뜻을 밝히면서도 '가서 시시비비를 가려보겠다'고 한거다. 애초에 송하윤과 미국으로 오는 이유가 사과가 아니라 시시비비를 가린다는 것으로 전달되면서 공론화를 결심했다고 한다. 송하윤과 상의조차 되지 않은 일인데 왜 'A씨가 있는 미국으로 가겠다'고 했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진호는 "송하윤의 학폭 논란이 처음은 아니다. 김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할 당시 학폭 폭로가 터진 적이 있다고 한다. 지금과 유사한 부분이 많았고, 관련 내용에 대해 언론사에서 취재했지만 추가 제보가 나오지 않았고 당시 송하윤의 일을 보던 작은 소속사에서 적극적으로 '억울하다', '사실과 다르다' 어필하면서 유야무야 넘어갔다고 한다. 당시 상황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으면 이런 사태까지 벌어지지 않았다는 것.

갖가지 해명이 거짓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당사자는 어떤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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