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TOP7이 가족들과 함께했다.
11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 갈라쇼'에서는 TOP7 패밀리 듀엣 무대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TOP7은 각자 가족과 함께했다. 이중에서 배아현의 어머니는 언니와 같은 모습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붐은 놀라며 "언니 아니시냐"고 하면서 외모도 감각도 모전 여전이라고 극찬했다. 실제로 배아현의 어머니는 경연 3개월 내내 딸과 함께했다. 이에대해 어머니는 "힘들다고 생각한 건 없고 오롯이 딸 걱정 뿐이었던 날들이었다"고 했다.
이에 오유진의 할머니는 이에 공감하며 "힘든 걸 아니까 그런 것"이라고 했다. 그런가하면 오유진의 할머니는 오유진의 모든 입학식에 참석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스김은 아버지와 함께 등장했다. 장민호는 "오빠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고 미스김은 "오빠 아니고 아빠 맞다"고 하면서 웃었다.
붐은 빛나는 미스김 아버지 피부를 보며 "수분크림 많이 바르셨냐"고 했고 미스김 아버지는 "하도 껍딱해서 쪼까 발랐다"고 하면서 구수한 말투를 선보였다.
미스김의 아버지는 또 딸이 올하트를 받았을 때 어떤 기분이었냐는 질문에 "너무 좋아서 친구들 형제들 한턱쐈다"고 하면서 딸 사랑을 드러냈다.
김소연 어머니 역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김소연 어머니는 딸과 똑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김소연 어머니는 "오늘 많이 떨리지만 잘 부탁드린다"고 했다.
정슬은 아버지와 함께 등장했다. 정슬 아버지는 "딸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경연 내내 마음 졸이면서 봤는데 클라우드 나인이다"며 "너무 좋다"고 했다.
나영의 경우 "저에겐 친오빠 2명이 있는데 둘을 합쳐도 얘보단 안 친하다"고 하면서 엄마 친구 아들을 데려와 눈길을 끌었다. 나영의 친구는 출연이 쉽지 않았겠다는 질문에 "학교 땡땡이 치고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서주 역시 친구 염유리를 데리고 왔다. 경연으로 맺어진 우정에 대해 두 사람은 잘해보자며 두 손을 꼭 잡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TOP7는 각자 순서대로 나와 가족, 친구와 함께 사연 깊은 노래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