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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사랑꾼 맞네..♥이혜원에 용돈 선물 "어부바해주며 돈 꽂아주더라"(제2혜원)

입력 2024-04-11 17: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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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혜원' 유튜브 캡처
'제2혜원'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이혜원이 안정환에게 받은 용돈을 자랑했다.

11일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의 유튜브 채널 '제2혜원'에는 "뉴욕행 출국길 소소하게 대화 나누다 알게 된 정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이혜원은 뉴욕대에 재학 중인 딸 리원 양을 만나기 위해 공항으로 향했다. 이동하는 차 안 이혜원은 "오전 10시 비행기를 타야 뉴욕에 11시에 도착하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혜원은 "제가 뉴욕에 작은 사업도 하고 있어서 일, 아이들 때문에 가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100% 리원이 집 때문에 간다. 리원이 집에 세탁기가 없다. 이사 겸 안전사항 봐주러 간다"라며 뉴욕행 이유를 밝혔다.

이혜원은 "뉴욕대는 교정 입구가 없다. 한 마을이 다 대학이다. 뉴욕 시내가 키우는 학교로 되어 있어 애들이 되게 혜택을 많이 받는다"라며 익숙한 설명을 이어갔다.

스포츠 전공 2학년 2학기를 맞은 리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혜원은 "리원이가 스포츠 관련된 일은 안 할 줄 알았는데 확실히 (가족 간의) 끈끈한 그런 게 있는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공항에 도착한 이혜원은 라운지에서 출발 전 남편과 나눴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자신의 장화 같은 신발을 놀렸다는 안정환에게 이혜원은 "자기도 이런 거 신고 다니면서"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혜원은 안정환에게 받은 용돈도 자랑했다. 이혜원은 "오빠가 용돈을 줬다. 참 센스가 있는 것 같다. 어제 짐 싸다가 너무 힘들어서 앉아 있으니까 '힘들어? 업어줄까?' 하면서 어부바해주고 (주머니) 돈을 꽂아줬다. 그런 또 귀여움이 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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