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금쪽같은 내 새끼' 다시 등장한 절역왕 엄마와 아빠...되돌아 본 소중한 순간(종합)

입력 2024-04-12 21:30:04
    • 복사완료!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또다시 등장한 절약왕 엄마와 아빠가 등장해 솔루션을 받았다.

12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절약왕 엄마와 아빠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등장했던 절약왕 엄마와 아빠가 다시 스튜디오를 찾았다. 한결 밝아진 표정에 대해 묻자 엄마는 "저의 지나친 절약으로 인해서 간섭했던걸 많이 깨우치고 전혀 터치를 안하고 있다"고 했다.

신애라는 "그런데 왜 다시 나오셨냐"고 물었다. 이에 엄마는 "새로운 문제가 솔루션 중 발생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의 폭력이 이전보다 더 심각하다고 전했다.

오은영 박사는 "절약 문제가 해결되고 나니 이전엔 가려있던 다양한 문제가 보이기 시작하는거다"며 "사실 새로운 문제가 아닌 이전부터 있던 문제일 것"이라 했다.

이어 오은영은 "과도한 절약 때문에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며 "변화가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봐보겠다"고 했다. 이후 금쪽이나 일상이 공개됐다. 엄마는 "금쪽이가 춥다고 했을 때 엄마가 보일러도 틀어줬어야 했다"며 "무조건 절약하려고 여러 사람을 힘들게 했는데 앞으로는 그렇게 안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엄마는 막상 아이들이 마음놓고 물을 쓰고 거품 목욕을 하자 안절부절한 모습을 보였다. 아이들이 한창 즐기고 있는데 엄마는 "이제그만 나오라"고 했다. 영상을 보던 오은영은 "절약 강박이라는 용어는 없는데 결국 돈을 쌓아놓는 수집 강박이라고 볼 수있는데 절약을 통해서 돈을 아낌으로서 저금통장에 쌓이는 돈의 액수같은 숫자에 집착하는거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금쪽이 엄마 아빠는 임종 체험을 하기로 했다. 수의를 입은 엄마는 눈물을 머금고 "막상 관에 들어가려니 아이들과 남편이 눈에 밟힌다"며 "그동안 내가 가족들을 존중하지 못한 것 같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에 대해 금쪽이 엄마는 "인생을 즐기면서 살자"고 했다.

금쪽이 엄마는 금쪽이와 진지한 대화를 시도했다. 엄마는 "네가 이해를 못할 나이도 아니고 나이가 몇 갠데 그걸 이해 못하냐"고 했다.

이에 금쪽이는 엄마와의 대화를 피하려 했다. 하지만 엄마는 "아까했던 네 행동과 말 때문에 엄마 기분은 어떻겠냐"며 "네가 이렇게 하면 대화가 안된다"고 했다.

금쪽이는 입을 다물었고 엄마는 "네가 너무 이기적인 것 같다"며 "하고 싶은 것만 하고 넌 엄마한테 제대호 한 게 있냐"고 했다. 이어 "너 유치원 때 부터 봐보면 공개수업 할 때도 너 혼자 안하고 있었고 그것 때문에 엄마가 너무 힘들었다"며 "도대체 너한테 엄마는 어떤 존재냐"고 했다. 이때 금쪽이는 "잘 안놀아 주는 사람"이라고 답해 충격을 안겼다.

오은영은 금쪽이에 대해 소아 우울증 같다고 했다. 오은영은 "소아 우울증은 행동이 산만해지고 눈물이 자주 관찰된다"며 "이게 청소년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금쪽이는 인터뷰를 통해 엄마가 자신을 싫어하는 것 같다면서 "엄마가 웃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금쪽이 엄마는 소중한 순간순간을 돌아보기 위해 금쪽이와 함께 금쪽이가 태어났을 때 부터 걸음마를 뗐을 때 등등 모든 첫 순간을 함께 돌아보며 눈물을 흘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