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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49세 디카프리오, 약혼설 터진 25살 모델 여친과 데이트 포착

입력 2024-04-13 08: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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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디카프리오가 25살 연하의 모델 여자친구 비토리아 세레티와 밤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13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9)는 지난 목요일 밤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즈에 있는 한 고급 음식점에서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겼다.

외신은 "디카프리오는 청바지와 검은색 티셔츠, 검은색 재킷을 입었다. 그는 자신의 시그니처 야구 모자, 운동화, 입에 쓴 검은색 마스크로 룩을 완성했다"라며 "비토리아 세레티는 청바지와 검은색 상의,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고 남자친구와 함께 데이트에 나섰다"라고 묘사했다.

특히 지난달 세레티는 디카프리오와 함께 LA의 멕시칸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던 중 손가락에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약혼 루머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비토리아 세레티와 디카프리오는 지난해 여름 스페인의 한 클럽에서 댄스 플로어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처음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후 진지한 사이로 발전했다.

당시 한 소식통은 "두 사람은 지난 몇 달 동안 꽤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으며, 서로에 대해 더 깊이 알아가는 것을 즐기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 이후로 두 사람은 여러 차례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되었으며, 세레티는 디카프리오의 어머니를 만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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