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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최악을 생각해” 김슬기♥유현철, 결별설 입 열었다..위기 딛고 결혼?(‘사랑꾼’)

입력 2024-04-12 17: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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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캡처
TV조선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돌싱 커플’ 김슬기, 유현철이 결별설을 공개적으로 꺼내놓는다.

12일 TV조선 측은 ‘조선의 사랑꾼’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방송은 오는 4월 15일 방송 예정이다.

제작진은 지난 3월 김슬기와 인터뷰를 진행했다며 최근 이들의 파혼설을 언급했다. 당시 김슬기는 “또 실패한 것 같고 이런 생각이 드니까 미치겠더라”며 “힘든 점도 아무래도 있었다. 같이 하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까. (유현철이) 조금 차갑게 얘기하니까 저는 많이 서운하다. 오빠랑 저는 아기들하고 같이 심리 검사를 한번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결국 두 사람은 함께 심리상담소를 찾았다. 울먹이던 김슬기는 다시 가정을 이뤘을 때 또 트러블이 발생할까 걱정이 된다며 “오빠랑 같이 있을 때 이야기해야 하냐”며 쉽사리 말하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현철은 “저희가 어제 싸웠다”며 “그건 두 사람의 감정인 거고. 처음부터 감정적으로 나오니까 제대로 상담을 못하겠다”라고 분노, 결국 자리를 박차고 나갔고 결국 둘의 상담은 중단됐다. 김슬기는 눈물을 흘리며 “내가 이 사람과 살아가는 게 맞을까. 내가 한 선택이 맞을까? 힘든 것 같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후 마주한 김슬기와 유현철. 김슬기는 “최악을 계속 생각하다보니까 내가 무슨 말 하나를 꺼내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는 말을 해버릴 것 같아서 입을 다물고 있었다”고 했다. 유현철도 “우리가 지금 대화를 할 수 있는 감정이 아니더라”고 공감해 두 사람이 간극을 딛고 결혼에 도달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의 파혼설이 불거진 바 있다. 온라인에서 일부 누리꾼들은 김슬기가 SNS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유현철이 김슬기의 사진을 모두 내렸으며 서로를 언팔로우 했다는 이유로 결별설을 제기했다. 다만 김슬기와 유현철의 SNS에는 여전히 서로의 사진이 남아있는 상태였다. 이와 관련 ‘나는 솔로’에 출연한 14기 광수(가명)는 “사실이 아니다. 둘 간에 별 문제 없다”라고 부인하기도 했다.

한편 김슬기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유현철은 ‘돌싱글즈3’에 출여해 각각 아들과 딸을 양육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열애를 인정했으며 서로 다른 데이트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들의 만남이 화제를 모았다.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유자녀 돌싱 커플로서 재혼을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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