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얼굴 멍든 채 첫 등장...본의아니게 분칠까지

입력 2024-04-13 22: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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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세자가 사라졌다' 캡처
MBN '세자가 사라졌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수호 얼굴에 멍이 들었다.

13일 방송된 MBN '세자가 사라졌다'(연출 김진만/극본 김지수,박철)1회에서는 세자 이건(수호 분), 도성대군(김민규 분)이 외출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건은 사기꾼과 패싸움을 벌이다가 얼굴을 맞았다. 도성대군은 이건과 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이건의 얼굴에 멍이 들어 난감해 했다.

결국 도성대군은 이건에게 기방에 잠깐 들러 멍을 가리자고 했다. 도성대군은 여성들이 사용하는 분을 들어 이건의 얼굴위에 조심스레 분칠을 했다.

그렇게 겨우겨우 멍을 가린 이건은 도성대군과 궁궐에 들어왔지만 분 냄새 때문에 오해를 샀다. 결국 대미 민씨(명세빈 분)은 이건을 오해하고 세자빈을 들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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