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임산부 등록에 나섰다.
12일 방송인 박수홍은 유튜브 채널 ‘행복해다홍’에 ‘임신 14주, 임산부 등록하기, 임산부 배지’ 등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조수석에 앉은 김다예는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을 하고 왔다”고 설명했고, 박수홍은 이에 “내가 했다. 여보 옆에서 편히 앉아있었지 않나”라고 장난스레 토로했다. 김다예는 “남편이 했다. 고생했다”고 다독였다.
임산부 등록은 아내의 신분증, 임신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가 있으면 남편이 대신 할 수 있는데, 박수홍은 “여보가 신분증이 없어서 예비 신분증 발급하고, 가족관계증명서 없다고 해서 또 하고”라며 몇 차례의 번거로웠던 절차를 이야기했다.
잠시 후 임산부 배지를 보고 감탄하며 박수홍은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는 “어떤 임산부 분이 나랑 비슷하게 들어갔는데 그 분이 가고 한참을 기다렸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냐고 물으니 아까 그 분과 남편인 줄 알았다더라”며 “미안해서 뭘 많이 챙겨주신 것 같다”고 함께 받은 선물들을 소개했다.
그런가 하면 부부는 고양이 다홍이와 함께 벚꽃놀이도 즐겼다. 박수홍은 “내년이면 전복이(태명)랑 같이 넷이서 나올 수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는 지난 202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3살 차 나이를 극복하고 결혼 생활 중이며 최근 난임 끝에 임신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