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준이 10년 동안 입은 팬티에 대해 설명했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이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장훈은 이준에게 "중학교 때 산 속옷을 10년 동안 입었고, 한 달 카드값이 다 합쳐 70만원, 교통비가 아까워 자전거를 타고 다녔다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이준은 연습생 시절엔 지하철 비용도 아깝단 생각이 들었다며 당시 송파에서 압구정까지 매일 자전거로 왕복을 했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준은 속옷에 대해선 “팬티도 해지면 바꾸는데 해지지 않으니까 굳이 바꿀 필요가 있나"라고 말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