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회장님네' 송옥숙 "'토토즐' 진행 당시 교만, 대본 안 외워..가수 이름 못 외워 대놓고 물어봐"

입력 2024-04-15 21: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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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송옥숙이 교만했던 시절에 대해 털어놓았다.

15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MBC 공채 6기 배우 오미연과 12기 송옥숙이 방문해 양촌리 식구들과 담소를 나누었다.

송옥숙은 양촌리 식구들을 만나 회포를 풀었다. 또한 이덕화와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MC를 맡았던 경험을 소개, "순간 블랙아웃이 왔었다. 그러면 당황하지 않냐. 이덕화 선배는 노력하니 상황을 이렇게 잘하는데, 나는 '왜 갑자기 깜깜해진 거야'라 말했었다. 그게 그대로 나갔다. 그래서 사람들이 방송사고인 줄 더 잘 알았다"라 토로했다.

이어 "나중에 시간이 흐르고 익숙해지니, 교만이 들었는지 대본을 잘 안 외웠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송옥숙은 "출연 가수를 소개해야 하는데, 생각이 안 나는 거다. 뒤에서 그 가수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밴드 이름이) 뭐예요?' 라 질문하기도 했다. 자연스럽게는 지나갔지만, 마음속으로는 굉장히 당황했다"라 이야기했다.

한편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은 20년 전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1세대 국민 배우들의 맛깔나는 전원 라이프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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