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지연이 남편 황재균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겸 배우 지연은 유튜브 채널에 ‘잠수이별 vs 환승이별’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잠수이별과 환승이별 중 하나를 고르라며 지인이 “잠수 이별은 이유도 모른다. 환승은 내 절친과 한다”고 말하자 지연은 “무슨 개똥 같은 소리냐. 넘어가자”고 분노를 표했다.
이어 다시 태어나면 원하는 사람과 결혼VS원하는 외모를 갖기에 지인은 “무조건 후자”를 골랐다. 반면 지연은 “난 전자”라며 “다시 태어나도 나는 우리 여보랑 결혼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인은 “이렇게 살아봤는데 후자로 살 필요가 있겠어?”라고 칭찬했고 지연은 “나는 다시 태어나도 지금 여보랑 결혼하고 싶다”며 황재균과 달달한 애정을 자랑했다.
미래로 가기와 과거로 가기 중에선 지연은 “무조건 미래”를 골랐다. 지연은 “난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며 “내 미래가 궁금하다.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고 웃었다.
또 지연은 비즈공예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신발에 색칠하고 그림 그리는 커스텀도 하고 싶다”며 “오빠가 그런 거 잘한다”고 캐릭터가 그려진 신발을 자랑하기도. 하지만 지인은 “좀 아는데 지연이 그림 진짜 못그린다”고 디스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지연은 야구선수 황재균과 2022년 12월 10일 결혼식을 올렸다. 또 최근 영화 '화녀'를 개봉했다. '화녀'는 한 번의 실수로 나락에 떨어진 배우 ‘수연’(박지연)이 취해 잠든 사이, 함께 살던 후배 배우가 살해되며 시작되는 스릴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