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빠는 꽃중년' 77세에 늦둥이 얻은 김용건..."돈 없으면 못 낳아"

입력 2024-04-18 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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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채널A '아빠는 꽃중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용건이 늦둥이를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김용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늦둥이를 본 아빠들이 모인 가운데 꽃중년 대부인 김용건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구라는 김용건을 향해 "대단하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구라는 "알파치노, 로버트 드니로 등 80대 해외 스타들이 다 늦둥이 아이를 낳으셨다"고 했다.

김용건은 알파치노, 드니로 등 늦둥이를 본 것에 대해 "다 부의 상징이다"며 "돈 없으면 그렇게 못 낳는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김용건은 "난 가진게 없고 등 떠밀렸다"며 "그래도 세상에 태어났으니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커야되는데 그게 내 바람"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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