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마동석이 뒤늦은 결혼식을 하게 된 심경을 전했다.
마동석은 아내 예정화와 오는 5월 중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마동석, 예정화는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2021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는 마동석이 2022년 제12회 아름다운 예술인상에서 영화예술인상을 받고 소감을 말하는 과정에서 "항상 응원해주시는 내 아내 예정화와 가족들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언급하면서 밝혀졌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마동석은 박지환과 겹경사를 맞은 소감을 밝혔다.
이날 마동석은 "박지환도 뒤늦게 결혼하는데 축하할 일이다"며 "그때는 '범죄도시4' 상영 중이라 무대인사하면서 결혼식에 갈 수 있으면 가려고 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나 같은 경우는 와이프가 사람이 잘 살면 되지 식이 중요하냐고 했다가 부모님이 있어서 조용히 비공개로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동석이 '마석도'로 열연한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