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변우석이 김혜윤에게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 6회에서는 임솔(김혜윤 분)이 류선재(변우석 분)의 마음을 확인한 뒤 혼란에 빠졌다.
임솔을 향한 마음을 털어놓을 용기가 생기지 않은 류선재. 그는 고백을 삼키며 "영어 단어를 다 외웠다. 약속한 대로 거리 응원에 함께 가자"라 제안했다.
수많은 인파에 류선재를 찾는 것에 어려움을 겪은 임솔은 "여기가 좋은 자리다"라 이야기하는 류선재에 자신을 위해 오랜 시간을 더운 날씨에 기다렸을 그의 희생에 복잡한 심경을 느꼈다.
그날 밤, 류선재는 "기다리려 했는데, 못 숨길 것 같다. 내가 제일 싫어했던 게 뭔지 아냐. 비 오는 거. 하루종일 수영장 속에 있었는데, 축축하게 비가 내리면 그렇게 싫을 수가 없더라"라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너 처음 보는 날 비가 왔는데, 그날은 좋았다. 싫었던 게 어떻게 한 순간에 좋아지냐. 지금도 안 싫다. 앞으로도 싫어지지 않을 것 같다. 비 오는 것도, 너도. 내가 널 많이 좋아한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