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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이사 간 집에 쌓인 집안일.."딸 지온, 요즘 착해졌더라"('왓씨티비')

입력 2024-04-25 14: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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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유튜브 캡처
윤혜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이사 간 집에서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유네진은 집에 있는날 이렇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윤혜진은 못난이 농산물을 꺼내 정리했다. 윤혜진은 바로 사용하기 위해 손질했다. 윤혜진은 "오늘 받은 채소들로 요리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윤혜진은 이사 후 재료를 못 찾는 모습을 보여줬다. 멸치 액젓, 다진 마늘, 설탕 등 찾지 못해 계속 찾았다.

윤혜진은 딸 지온이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밥을 차렸다. 지온이는 "너무 맛있다"라며 잘 먹었다. 윤혜진은 지온이가 먹을 반찬을 손수 밥에 올려주며 살뜰하게 챙겼다.

설거지를 마친 윤혜진은 주방에 인센스를 피우며 마무리했다. 윤혜진은 "오늘 생선 요리를 해서 두 개를 피워야겠다"고 했다.

윤혜진은 집안일이 끝이 없다며 "엄마, 죽게다. 지온아, 도와줄 생각 없지? 너도 엄마랑 똑같이 빨래를 개켜라. 이제 너도 해야 한다"라고 했다.

지온이는 윤혜진보다 앞서 나가며 빨래를 개켰고, 윤혜진은 차근차근히 다시 알려주며 "성질이 급하다"라고 말했다.

윤혜진은 "지온아, 엄마 어깨 좀 주물러라. 밥 얻어먹었으니까. 엄마 요즘 힘든 거 알지? 요즘 네가 착해졌더라. 엄마 마사지도 해주고"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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