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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족' 김숙, 전원주택 공개.."매매 NO, 한 번 살아보고 괜찮으면 집 지을 것"('김숙티비')

입력 2024-04-23 14: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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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유튜브 캡처
김숙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김숙이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캠친자 김숙의 원대한 꿈! 마당 캠핑 실현할 NEW 안식처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숙은 "제 캠핑장 겸 별장 겸 휴식 공간을 궁금해 하시더라. 너무 기대하지 않도록 오늘 소개하고자 한다. 한적한 시골 집이다. 집을 산 게 아니다. 매매가 아니다. 전원주택에 가기 전에 한 번 살아보는 거다. 너무 사는 게 힘들면 아파트로 들어가고, 사는 게 맞다면 이 근처에 집을 지을까 한다"고 말했다.

집 앞에는 메타세콰이아 숲이 펼쳐졌다. 김숙은 "여긴 내 마당이 아니다. 내 마당은 주택 마당이다. 내일부터 공사할 예정이다. 집주인과 이야기를 끝냈다. 살면서 고치려고 한다"고 했다.

방을 소개하며 "캠핑 짐이 들어올 방이다. 입주 전 미리 말해서 창고로 뺐다. 그래도 모자랄 것 같다. 화장실은 고쳐야 할 것 같은데, 공사비가 너무 비싸더라. 외곽에 있는 펜션 화장실처럼 생겼다"고 걱정했다.

김숙은 견적서를 보여줬다. 이미 1천만 원이 넘는 공사 비용이 기재되어 있었다. 김숙은 고민에 빠졌다.

김숙은 "로망이 있는데, 잔디 밭에 눕는 거다. 밑에 매트를 깔고 빔 프로젝터로 영상을 보고 싶다"라고 했다.

김숙은 아웃도어 용품 쇼핑에 빠졌다. 김숙은 배우 라미란을 초대할 생각을 하며 의자를 더 샀다. 김숙은 잔디 위에 암체어를 놨다.

또 빔 프로젝터를 설치했다. 김숙은 힘겹게 설치 후 "인생은 인생샷이다"라며 기념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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