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티모시 샬라메, 카일리 제너 커플이 임신설을 일축하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2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 카일리 제너(26)의 측근은 임신설에 대해 "근거없는 주장"이라고 강력 부인했다.
복수의 소식통은 이 매체에 "카일리는 임신하지 않았다"라며 "제너와 샬라메는 여전히 함께 있으며 현재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카일리 제너가 제너가 임신했다는 거짓 주장은 이달 초 코미디언 다니엘 토시에 의해 처음 제기됐다. 몇 주 후, X(구 트위터) 계정에서도 동일한 근거 없는 주장이 온라인에 퍼졌다. 이 관계자는 이어 "카일리와 티모시는 영화 '맨해튼' 촬영 중에도 계속 연락을 주고받으며 여전히 함께 지내고 있다"라고 결별설 또한 부인했다.
카일리 제너와 티모시 샬라메는 지난해 4월에 처음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23년 8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비욘세의 생일 기념 르네상스 콘서트, 뉴욕 패션위크와 US 오픈 등 다양한 장소에서 뜨거운 스킨십을 나누고,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를 사실상 인정하게 됐다. 또다른 관계자는 "두 사람 사이는 모든 것이 잘 진행되고 있다. 둘 다 정말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지만 서로를 위해 최대한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라며 "티모시는 항상 카일리를 웃게 해준다. 두 사람은 매우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다. 분명히 육체적인 매력도 있지만, 두 사람은 더 깊은 수준에서 교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티모시 샬라메는 1995년 생 배우로, 잘생긴 외모로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타 중 한 명이다. 2017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 출연하며 전 세계적 인기를 끌었다. 이후 '레이디 버드', '뷰티풀 보이', '레이니 데이 인 뉴욕', '더 킹: 헨리 5세', '작은 아씨들', '듄 시리즈', '돈 룩 업'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카일리 제너는 브루스 제너와 크리스 제너의 막내딸로, 언니는 켄달 제너다. 또 크리스 레너의 재혼으로 킴 카다시안, 코트니 카다시안, 클로이 카다시안 등과 이부 자매 사이다. 래퍼 트래비스 스캇과 교제할 당시 두 아이를 낳은 아기 엄마이기도 하다. 또 카일리 제너의 총 재산 약 8,000억원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