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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걸스 온 파이어'서 일타강사 됐다..'단짠' 심사평 화제

입력 2024-04-24 1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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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정은지가 '걸스 온 파이어'에서 '일타강사' 심사평을 이어갔다.

정은지는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에서 프로듀서로 출연, 참가자들에 '단짠' 조언과 '일타강사급' 족집게 심사평으로 이목을 끌었다.

23일 '걸스 온 파이어'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본선 1라운드 '1 vs 1 맞짱 승부'가 펼쳐졌다. 정은지는 '슈퍼 문'을 부른 최성경에 "너무 바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할 게 너무 많다"라며, "어떤 무대를 했는지 명확하게 기억에 남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청중으로서"라며 냉철한 심사평으로 참가자를 긴장케 했다. 이어, "노래의 다이내믹을 잘 찾아서 완급 조절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성장을 위한 독려도 덧붙이며 매운 맛과 따뜻한 조언을 오가는 '단짠' 심사평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러 심사평 가운데서도 정은지의 '일타강사' 심사가 단연 눈길을 모았다. 노래로 무대하는 것은 처음이라는 피아노 연주자 박소현에 "생애 첫 노래라고 하셨는데, 시작이 참 좋았다"라며, "꼭꼭 씹어서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전달력이나 진정성이 확 느껴졌다"라고 호평했다. "그런데 앉아서 생활을 많이 하셨다 보니 앉아 있을 때 힘과 서 있을 때 힘이 많이 다를 것. 본인한테 맞는 발성을 찾는게 숙제"라며 참가자의 성장에 힘을 실어주는 길라잡이 프로듀서로 진심을 더했다. 이에 MC 장도연은 "족집게 일타강사인 줄 알았다. 앞으로의 훈련 디테일까지 집어주셨다"며 놀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정은지는 최근 그룹 에이핑크로 팬송 'Wait Me There(웨잇 미 데어)'를 발매, 오는 5월과 6월에는 서울, 대만, 홍콩 아시아 3개국에서 팬미팅 '은지의 책방'을 개최하고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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