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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서예지. 소속사 떠나고 SNS 개설 근황..각종 논란 3년 만

입력 2024-04-26 21: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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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서예지의 SNS 개설 소식이 화제다.

26일 서예지는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3장 게재했다. 이모티콘 외 별다른 멘트는 덧붙이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은 서예지의 모습을 담고 있다. 서예지가 지인에게 가까이 붙어 어깨동무를 하거나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자연스러운 동작을 포착했다. 3장의 사진 모두에서 서예지는 밝은 웃음을 지어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이는 ‘논란의 아이콘’이란 불명예를 안았던 서예지의 첫 SNS 활동으로 눈길을 모은다. 서예지는 배우 김정현과 과거 교제할 당시 김정현의 행동을 조종했다는 의혹이 지난 2021년 나오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김정현이 드라마 '시간' 촬영 당시 상대 배우와 멜로신을 일절 거부하는 등 태도 논란을 일으켰던 배경에 서예지와의 연애가 있었다는 내용이었다.

이를 시작으로 스태프에 대한 갑질, 학교폭력, 학력 위조, 거짓말 의혹까지 각종 구설이 연달아 터져나와 심각한 이미지 타격을 입었다. 당시 서예지는 이로 인해 논란과 개봉 시기가 맞물린 영화 '내일의 기억' 홍보 행사에서도 빠졌고, 논의하던 드라마 '아일랜드' 출연도 무산되는 등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던 바 있다. 논란 1년 만인 2022년엔 tvN 드라마 ‘이브’로 안방극장에 복귀했으나 반응은 냉담했다. 이후 별다른 활동은 없는 상태다.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해 11월 30일 서예지와 전속계약이 4년 만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당시 골드메달리스트는 "동행은 마치게 됐지만 서예지와 함께 했던 소중한 기억들을 오래 간직하겠다“며 "2019년 당사를 믿고 첫걸음을 함께 해준 아름다운 배우 서예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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