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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대해줘' 김명수X이유영, 유교 로맨스 시작..고백 안 받아주는 이유

입력 2024-05-03 09: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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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명수, 이유영 표 유교 로맨스를 시작한다.

오는 5월 13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극본 박유미 / 연출 장양호)는 인의예지를 장착한 MZ선비 신윤복(김명수 분)과 함부로 대해지는 삶에 지친 여자 김홍도(이유영 분)의 무척 예의바른 로맨스 드라마다.

첫 방송을 일주일 남겨둔 가운데 돌고 돌아 다시 만난 신윤복과 김홍도의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김홍도를 마주 보고 있는 신윤복의 모습이 현재와 사뭇 달라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면 포장마차 안에서 등을 맞대고 앉아 있는 모습은 의아함과 동시에 웃음을 유발한다. 시간이 흐르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났지만 다른 테이블에 앉길 원하는 신윤복의 뜻에 따라 얼굴이 아닌 등을 맞대고 있는 것.

그러나 김홍도와 신윤복의 로맨스는 쉬운 길로 흘러가지 않는다고. 김홍도는 거침없이 신윤복에게 직진하지만 김홍도의 모든 것이 OK인 신윤복도 그녀의 고백만큼은 절대 NO라고 해 그 연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는 오는 5월 13일 오후 10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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