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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 광고주에 거센 항의 "내가 비빔면 모델인데 안 먹어도 된다고?"

입력 2024-05-05 18: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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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재석이 광고주에게 거센 항의를 했다.

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돌아온 GO STOP' 편이 전파를 탔다.

GO는 ‘끓이GO, 비비GO. 멤버들 위한 비빔라면 만들기’였고, STOP은 ‘노동은 STOP, 멤버들이 만들어준 비빔라면 맛있게 먹기’였다.

결과가 공개되자 하하는 환호했고, 유재석은 “나 여기 모델이다. 모델인데 안 먹는다고? 근데 회사랑 얘기가 된 거냐”라고 흥분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지석진은 “이번 기회에 모델을 바꿔보시면 어떨지”라고 틈새 어필을 했고, 제작진은 “보통 절대 안 된다고 하는데 (이번엔)괜찮다”라고 전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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