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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Seven', 전세계 200여 국가·지역서 가장 인기있는 곡 선정(공식)

입력 2024-05-01 14: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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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Seven’으로 역대급 기록을 추가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2024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International Power Players)에 따르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feat. Latto)’이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200여 국가/지역에서 가장 인기있는 곡으로 선정됐다.

빌보드는 지난해 4월 8일부터 올해 3월 8일까지의 ‘글로벌(미국 제외)’ 성적을 기반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은 곡 ‘톱 10’을 발표했다.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는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온라인 스트리밍과 디지털 판매량 등을 집계해 순위를 매긴다.

특히 이번 차트에서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의 ‘Flowers’,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Cruel Summer’ 등 글로벌 히트송들이 ‘Seven’ 뒤에 자리해 정국의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해 7월 발표된 ‘Seven’은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2023년 7월 29일 자) 1위를 찍었고,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역사상 최단기간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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