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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핑계고 쿠폰' 자랑처럼 들고 다녀..가장 소중한 애장품"(W KOREA)

입력 2024-05-07 15: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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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OREA' 유튜브 캡처
'WKOREA'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동휘가 '핑계고'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오후 유튜브 채널 'W KOREA'을 통해 '‘범죄도시4’ 이동휘의 세상 힙한 애장품 대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동휘는 첫 번째 애장품으로 B사 명품백을 공개했다. 이동휘는 "이 패턴이 어떻게 보면 시그니처인데 요즘 많은 분들이 빅사이즈를 들고 다니시는데 전 예전부터 빅사이즈를 좋아했다. 컬러도 다크브라운을 좋아한다"며 "쌈디형에게 가방을 선물받았던 적이 있는데 그때부터 이 컬러를 애정하게 돼서 이 가방을 만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는 편이다. 평소 옷을 편하게 입고 다니면서 가방을 오른쪽으로 걸치면 어떤 기분일지 아실거라 생각한다. 전 크로스백을 좋아하는데 대학교 졸업생 같나"라면서 "저는 졸업하고는 큰 상관이 없는 사람이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데(아니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은 프린팅이 화려한 스카프였다. 그는 "제가 노래를 잘 부르려면 목을 잘 보호해야하기 때문에, 빈티지한 스카프를 샀는데 어머니가 탐을 내신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고, 향수에 대해 "일단 디자인에 꽂혔던 것 같다. 나무 소재라 '우디향이 나겠구나' 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우디, 아로마 그리고 진저향이 믹스된 향수다. 텁텁하지 않고 숲속에 있는 듯한 향이다. 지금 시즌에 딱 사용하기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에게 '은은하게 스며든다', '은은하게 웃긴다'는 반응을 많이 보는데 저는 그 평가를 마음에 들어하는 편이다. 그런 향인 것 같다. 제가 추구하는 매력인데 저와 많이 닮아있는 향수"라고 자화자찬을 하기도.

'핑계고 쿠폰'도 있었다. 이동휘는 "자랑처럼 들고 다니는 핑계고 쿠폰. 사실 안 가지고 다녀도 되는데 자랑하려고 들고 다닌다. 쿠폰을 이만큼 모았고 쿠폰북까지, 가방에 뭐 있냐고 물어보는 사람 없어도 꺼내서 자랑을 하는 바람에 가지고 다닌다. 가장 소중한 애장품"이라고 웃었다.

또한 이동휘는 "나이가 들었는데도 피규어 보면 환장한다. 가구는 클래식하고 정돈되고 오래된 디자인으로써 사랑받는 가구들을 배치하고 색도 화이트, 우드, 다크 우드 정도 쓰는데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소품들로 믹스매치를 한다. 집안에 발 디딜 틈이 없어 걱정이다. 어머니가 오실 때마다 '적당히 해라' 하시는데 잘 버티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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