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임수향, 차화연에 “나를 돈 버는 기계로 보는 엄마…인연 끊을 거야” 분노

입력 2024-05-05 20:42:05
    • 복사완료!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임수향이 차화연과의 절연을 결심했다.

5일 밤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 14회에서는 백미자(차화연 분)에 의절을 통보하는 도라(임수향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공진단(고윤 분)의 감금으로부터 가까스로 도망친 도라는 “날 돈 버는 기계로만 생각하는 엄마 때문에 힘들었어. 사실은 오늘도 엄마 때문에 죽고 싶었어”라며 오열했다. 그는 자신이 돌아오자 “너 왜 집에 왔어?”라고 깜짝 놀란 미자에 “나 엄마 친딸 맞아? 나 엄마가 친엄마인지 유전자 검사라도 하고 싶어. 어떻게 나를 거기에 버릴 수 있어? 그런 사람한테까지 나를 팔아먹으려고 하냐고. 뭐가 더 부족해서?”라며 원망했다.

그러나 백미자는 “내가 뭘 잘못했다고 이 지랄이야? 공진단 대표가 뭐 어때서? 그런 사람이 좋아해주면 ‘감사합니다’ 해야지, 고대충이가 뭐야? 널 위해서 그랬는데 이렇게 망쳐버리면 어떡해?”라며 적반하장이었고, 결국 도라는 “엄마 미쳤어. 나 오늘로 엄마랑 인연 끊을 거야. 엄마랑 나, 오늘로서 끝이야. 나 이 집에서도 나갈 거야”라고 통보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